밀양시립도서관
두 손에는 책이 가득
가슴속엔 꿈이 가득
북스타트의 6가지 의미
-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
- 아기와 부모의 친교를 위한 소통 수단
- 아기들이 책과 친해지게 하는 통로
- 아기 양육의 좋은 방법
-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
- 평생교육의 출발점
북스타트 운동 의의
- “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”라는 취지로 「북스타트 코리아」와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
- 북스타트는 도서관에서 주체하는 프로그램으로, 북스타트는 단순히 그림책만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통해 아가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인간적 관계를 형성 함
북스타트 역사
- 1992년 웬디 쿨링의 아이디어로 시작
- 취지 : 책을 나누는 “즐거움” -> 가정문제 치유
- 책꾸러미 배부 장소: 보건소 및 지역 도서관
- 매해 72만명 신생아에게 책꾸러미 배부(보건소를 찾지 않는 가정마다 사회복지사, 건강복지사,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하여 북스타트 가방과 지역소식 전달)
- 북 트러스트 : 지역별 진행과정을 지원/4백2십만권 책 소요
- 관계 부처: 보건복지부, 교육부, 문화관광부
- National Bookstart Day: 2006 년 10월 6일(주제: 테디 베어의 소풍)
- 담당자 : 밀양시립도서관 전화 : 055-359-6036
- 수정일 : 2019.07.29